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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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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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아버님을 보낼준비를 못하고 있을때...
이*례 작성일 : 2021-12-06
아버님을 보낼준비를 못하고 있을때 어디선가에서
김연희 팀장이라며 나타나,장례절차나,장례예의등,모든 곳에서,본인이 할수 있는 최선을 보여주심으로 인하여 교원상조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입관시 보여주신 모습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여자의 몸으로 과력의 힘으로 척척...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연희 팀장님과 함께라면 어떤일도 해낼수 있을거 같아요
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교원상조 번창하길 바랍니다. -
장례서비스이연희 친절하고 상품설명이 완전 이해...
지* 작성일 : 2021-12-06
이연희 친절하고 상품설명이 완전 이해가 쏙쏙됩니다!
저렴한가격에 너무 감사합니다~~ 상품도 너무 좋아서 친구들한테도 소개를 하고싶어요~ -
장례서비스지난 11월 악몽같은 시간이 지났습니...
지*************i 작성일 : 2021-12-06
지난 11월 악몽같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4남매 형제중 막내를 하늘의 별로 떠나보내는 크나큰 아픔과슬픔을 격었습니다. 가족들은 황망하기 짝이없고 정신없는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평소 가입해 두었던 상조에서 김도연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의해 상조를 가입하게 되었지만 크게 신뢰하지 않았으나 김도연팀장님을
만나서 순조롭게 상주들의 맘을 다치지 않도록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팀장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첫날부터 순간순간 상세하고 친절하게 상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이상의 상처받음 없이 배려 하시면서 다정하고 따뜻하게 설명 주시면서 꼼꼼한 일처리에 다시한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팀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이번 급작스러운 모친상에 조대건 장례...
박*상 작성일 : 2021-12-05
이번 급작스러운 모친상에 조대건 장례지도사님이 너무 세심하게 잘챙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장례를 잘치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장례서비스가입상품...
김*남 작성일 : 2021-12-05
가입상품 -
장례서비스서미선 팀장님 진심다해 칭찬드립니다....
김*리 작성일 : 2021-12-04
서미선 팀장님 진심다해 칭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시간동안 하나하나 꼼꼼하고 세세히 챙겨주셔서 큰일 잘 치뤘습니다. 진심을 다해 도와주셔서 서미선 팀장님을 통해 교원의 이미지가 너무 좋게 와닿았습니다. -
장례서비스이연희 선생님 가족같은 마음으로 언니...
b******g 작성일 : 2021-12-03
이연희 선생님 가족같은 마음으로 언니로 저희 할머니 잘모셔주시고 육아선배님까지 되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 힘든시기 잘 지나고 인연이 된다면 꼭 뵙고 싶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시기가 있으리라 믿습니다!ㅎ)건강하세요 ! -
장례서비스이연희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외할머니...
영**********메 작성일 : 2021-12-03
이연희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외할머니 마지막 모습도 예쁘게 해주셨고
시국에 코로나감염방지를 위해 저희가족만 모여있을 수 있게 격리 등 챙겨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상주인 엄마가 상조 하길 잘 했다고 만족 하셨어요
저희 가족들이 외할머니 보내드릴 때 충분히 추모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최보나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광 작성일 : 2021-11-30
최보나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례 행사 전체를 너무 매끄럽고,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하나 하나 내일처럼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아버님 잘 모셔드릴 수 있었습니다. -
장례서비스서미선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칭찬합니...
배*진 작성일 : 2021-11-23
서미선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갑작스런 시아버지 사망소식에 저는 물론이고 모든 유가족이 황망하고 슬픈 마음 뿐이었는데 얽힌 매듭을 풀듯 차근차근 상황을 정리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맏언니처럼 부드럽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화장부터 장지 결정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아버님 보내드리는 마음이 참으로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오로지 서미선 지도사님만 믿고 장례를 순탄하게 치렀습니다.
어린 제 아들에게 따로 세심히 궁금해하는점을 설명해주실땐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정성을 다해 우리 아버님을 함께 보내주신 서미선 지도사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