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용후기

상세보기

이용후기

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5-12-07

    최고의 이정준 지도사님을 보내주셔서나무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이정준 팀장님 엄지척!!!

    유*니 작성일 : 2025-12-07

    감사하게 어머니 잘 보내드렸습니다 이정준팀장님 정말감사해요~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이정준 팀장님 감사합니다

    사*********? 작성일 : 2025-12-07

    작스럽게 가족 장레를 준비하면서 교원예움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정신없이 준비해야 했지만. 담당 탐정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절차를 차근차근 안내해쥐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번 질문해도 친하게 설명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빈소 운영, 조문객안내, 차량이동 까지 세심하게 설명 해주셔서 유가족 모두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입관식도 성심성의껏. 진심담아 진행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아프셨던 어머니 편안한 모습으로 잘 화장해주셔서 감시했고 가족들이 떠나보내는 마지막 메시지, 관에 마음 담을 글을 쓸수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고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도움받고 싶을 마음 들고 정작 끝까지 작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광섭 팀장님 큰 도움 감사합니다.

    이*미 작성일 : 2025-12-07

    전문 장례지도사 김광섭 팀장님 덕분에 시아버님 장례를 큰 어려움 없이 잘 치뤘습니다. 새벽 발인인데도 2시간 일찍 오시고 장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시아버님 가시는길을 저희와 함께 해주셨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경황이 없는데 장례절차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장례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임형준 팀장님 감사합니다.

    윤*철 작성일 : 2025-12-07

    할머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 닥친 일이여서 어떻게 할지 몰라하고 있던 차에 와주셨습니다. 할머님 가시는 길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기준 팀장님 감사합니다

    최*후 작성일 : 2025-12-07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김기준 팀장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움을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여러 장례식을 접해봤지만, 이렇게 리얼하게 진행하는 것은 처음 접해서 아버지를 보내드리면서 만족하고 후회하지 않게 보내드려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김기준 팀장님 덕분에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기준팀장님 감사합니다

    후**준 작성일 : 2025-12-07

    팅장님 덕분에 아버님 잘보내드릴수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기준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최*도 작성일 : 2025-12-07

    장례절차와 의미 예의등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3일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동안 할아버지 잘 모셔 보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재훈 팀장님 감사합니다

    이*영 작성일 : 2025-12-07

    장례식과 관련하여 간단하고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주신 덕분에 할아버지 잘 모셔드렸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상주들에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이영주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횡***민 작성일 : 2025-12-06

    지난주에 갑자기 아내가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닥친일이고 식구도 많지 않았기에 모든 일은 딸과 제가 거의 치루게 되었구요. 물론 처가에서도 많이 도와 주셨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중간중간 힘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지도사님께서 궂은 일 맡아주시고 때로는 앞에서 때로는 중간에서 저희를 도와 주셨습니다.

    아직도 떠난 아내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지만 이영주 지도사님께만은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말씀 드린다는게 늦어 졌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