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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교원라이프를 통해 지난 2022년 3...
김*진
작성일 : 2022-03-14
교원라이프를 통해 지난 2022년 3월 7일 월요일 ~ 3월 9일 수요일 3일간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지난 2년간 힘든 투병생활을 마치시고, 2022년 03월 06일 18:00에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이후 교원라이프를 통해 영등포구 양평동 1가에 소재해 있는 국민장례식장으로 운구 하였으나, 늦은 시간이라 당일 장례식을 시작 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인 2022년 3월 7일 11:00 국민장례식장 202호실을 이용하게 되었고, 담당하시는 분은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이셨는데, 3일장을 마치더라도 화장은 하루가 지난 3월 10일 고양시 벽제에 위치해 있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문객들을 맞이하면서도 장례지도사님께 가급적 시간을 앞당겨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부탁 드렸고,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분주하게 움직이시면서 일정을 하루 앞당길 수 있는 곳으로 인천시 부평에 위치해 있는 인천가족공원묘지 화장장으로 예약은 가능하지만, 인천 시민이 아니기에 100만원의 화장 비용이 발생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가족들은 비용이 추가 되더라도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는 것이 좋고 영등포 국민 장례식장에서도 서울시립승화원 보다는 인천가족공원 묘지가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조문객들의 교통도 보다 용이하여 예약을 부탁 드렸으며, 결정 이후에도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은 서울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화장이 가능한 곳을 계속 알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장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교원라이프의 여자 매니저 두 분이 상주하시면서 도와 주셨는데, 성함을 몰라 편의상 단발머리 매니저 분과 긴머리 매니저 분으로 호칭을 하겠습니다. 상주로서 상복을 입고 난 후 단발머리 매니저 분은 상주 리본과 입관 후 팔에 상장을 마치 친누나가 동생에게 착용해 주는 것 처럼 부착해 주셨고, 장례를 시작하면서 화환을 거절하였지만, 많은 화환이 도착하여 한줄로 세우기 어려 정도로 입구에 가늑찬 화환을 보시고는 싱싱한 꽃들 중 화환이 겹쳐져 보이지 않는 곳의 싱싱하고 이쁜 꽃들을 모아 아버지의 영정 앞에 놓인 성경책 주변을 매일 매일 새로이 단장해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준비된 음식을 조문객 분들에게 상차림으로 내어 드리는 과정에서 긴머리 매니저 님은 테이블에 앉아 계신분들이 고인과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하면, 테이블 앞에서 상차림을 하시다가도 쟁반을 드신 채로 항상 함께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국민장례식장 202호에서 3일을 보내면서 가족과 친지, 그리고 조문을 오신 분들 보다 교원라이프에서 함께 해 주신 김희제 장례지도사님과 누님 같은 여자 매니저 두분이 가족의 마음을 더 위로해 주시고, 그 누구 보다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분주하게 장례를 치르는 동안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은 고인의 화장 절차를 위해 잠시도 멈추지 않으셨고, 결국 3월 9일 수요일 11:00 양재동에 소재해 있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일정을 잡아 주셨고, 3월 6일 18:00 부고 이후 화장 까지 3일 이내 인 64시간 만에 화장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5일장, 심지어는 6일장도 치르는 현재에서 하루나 이틀은 가족들의 고통과 상심이 더 커지고, 일상으로 복귀에도 그만큼 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날짜 상으로는 4일장, 시간상으로는 3일장으로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마음을 추스리면서 감사함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면, 매니저 분이 매일매일 꽂으로 장식해 주신 영정 사진의 성경을 함께 보내드리고 싶은데, 이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저와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신 김희제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하시며 장례 기간 동안 제 푸념을 들어 주신 매니저 두분께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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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의전팀장님! 젊은 나이의...
김*언
작성일 : 2022-03-12
김도연 의전팀장님!
젊은 나이의 언니를 잃은 우리에게
너무나 경황이 없어 정신없는 우리에게
천사처럼 상냥하신 김도연 의전팀장님을 만났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에 정신이 없어 짜증도 나고
힘든 우리의 대응에도 하나 찡그린 말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예쁜 언니를 보내서 슬픈 우리에게
땀을 흘리면서 입관절차 진행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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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호팀장님(010-9607...
J***m
작성일 : 2022-03-06
손경호팀장님(010-9607-8345)과 장례식장 도와주신 팀들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3월4일부터 3월6일까지 건강보험공당 일산병원장례식장에서 모친상 장례를 마칠 때까지 물 흐르듯 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3일 새벽, 임종을 하였으나, 화장장 일정도 잘 정리해 주시고,좀 어려운 상태의 입관 준비도 잘 해 주셨네요..
조문객 접대하는 식장의 도우미 분들이, 늘 밝게 일을 해 주시고, 잔반이 남지 않게 아주 알뜰하면서 풍족한 음식 접대 도와 주셨구요..
덕분에 수목원 안장까지 잘 마치고 좀 쉬기 전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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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인어른의 장례를 치루면서 그...
강*성
작성일 : 2022-03-03
이번 장인어른의 장례를 치루면서 그 모든 일정을 편안히 마치도록 도와주신 이연희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연희 팀장님은 하나의 서비스를 하시는 분이 아니라 유족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시는 분입니다. 모든 절차는 물론 하나 하나 세심하게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장례를 경험한 저로서 이연희 팀장님과 같은 분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교원라이프가 이런 분을 팀장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슬픔 중에 장례를 치루었지만 우리가 그토록 편안하게 장례를 치룰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 때문입니다. 교원라이프는 이연희 팀장님에게 큰 상을 내려 주시기를 진심으로 청원드립니다. 교원라이프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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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팀장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커**기
작성일 : 2022-03-02
이연희 팀장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3일동안 가족처럼 친근하고 전문가답게 모든 장례 과정을 세밀하게 챙겨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팀장님을 칭찬을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천가족공원에서 둘째 사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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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김*희
작성일 : 2022-03-01
김용환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2월 21일부터 23일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고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거의 해외에서 와서 정신도 없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나 침착하게 예의있게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아빠 장례를 잘 치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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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팀장님 3일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경
작성일 : 2022-02-23
이연희팀장님 3일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팀장님 덕분에 할아버지 좋은 곳으로 잘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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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팀장님 2박3일간 덕분에 어려...
하*호
작성일 : 2022-02-23
이연희팀장님 2박3일간 덕분에 어려움 잘극복하고
아버님 좋은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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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하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박*윤
작성일 : 2022-02-21
전태하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 가족들을 위로해주시고 절차에 관해서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슬픔를 함께 해주시는 진정성 있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어요. 저희 가족들이 마음껏 슬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장례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는데도 성심성의껏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시려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이란 것이 겪고싶지 않는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일이기에 혹시나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전태하 장례지도사님께 부탁드리고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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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팀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희
작성일 : 2022-02-16
이연희팀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엄마를 잘 보내드렸어요
매사에 성심성의껏 안내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마칠수있어서 감사드려요
엄마도 팀장님의 따뜻한 손길 잊지 않으시고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믿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