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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이연희팀장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장...
임*희
작성일 : 2023-06-12
이연희팀장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장례 치르는 일이 처음이라 잘 모르는 일 투성인데 차근차근 옆에서 가족의 마음으로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장례서비스를 정말
처음부터 정말 가시는
마지막까지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고 안내 해 주셔서 저희 가족은 큰 위안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
이렇게 칭찬하기 글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회사 차원의 칭찬 사원보상도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애도와 위로의 슬픔을 같이 함께 해준 이연희 팀장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진심된 마음써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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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며칠전 장례를 치룬 상품가입자입니다....
박*숙
작성일 : 2023-06-10
며칠전 장례를 치룬 상품가입자입니다.
장례기간동안 지도사님과 도우미 여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지도사님의 미숙한 면에 유족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되었습니다. 혼자 바쁘셔서 종종거리며 다니시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우왕좌왕 하시는 모습에 저희들도 같이 우왕좌왕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도우미 여사님들의 성의 없는 태도에 또 좀 실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슬플 수 밖에 없는 유족들에게 좀더 체계적이고 친절한 모습 보여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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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이슬지도사님 친절하시게 잘 인도해...
우*비
작성일 : 2023-06-07
김이슬지도사님
친절하시게 잘 인도해주시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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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신경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
허*란
작성일 : 2023-06-07
신경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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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기수 팀장 장례기간동안 친절함으로...
강*훈
작성일 : 2023-06-04
김기수 팀장
장례기간동안 친절함으로 장례가 원할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절차마다 세심한 배려심으로 무거웠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경험이 미숙하였지만
설명들 하나하나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었고
비용처리에 대한 내용도 매우 만족스러워
김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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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장례기...
강*채
작성일 : 2023-06-04
김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장례기간동안 많이 힘든데 정말 잘 도와주시고,
어려운 부분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치뤘습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는 부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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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임형준 장례지도사님 칭찬드립니다. ...
장*현
작성일 : 2023-06-02
임형준 장례지도사님 칭찬드립니다.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꼼꼼히 살펴주셨습니다. 삼촌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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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송유정 장례지도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습...
고*주
작성일 : 2023-05-31
송유정 장례지도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할머니 마지막 작별인사 잘 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사명감없이는 할 수 없다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저희 가족들 가족처럼 세심하고 친절하게 챙겨주신덕분에 할머니 편안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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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상조서비스를 처음 경험해보는데 송유정...
고*주
작성일 : 2023-05-31
상조서비스를 처음 경험해보는데 송유정지도사분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할머니가시는길 고품격있게 보내주시는거에 감동 또 감동 하였습니다 이런것이 상조서비스구나라고 좋은 마음을 받았습니다 송유정지도사분께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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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이서지 지도사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
임*화
작성일 : 2023-05-30
이서지 지도사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경황이 없는 가운데 상조회사에 연락하였고 이서지 지도사님이 나오셔서 빠른 장례절차를 진행해주셔서 삼일장 처음 치르는데 매끄럽게 잘 진행하였어요. 무엇보다 지도사님의 깊은 공감능력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그냥 나와서 루틴하게 일을 하시는게 아니라 상주인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제가 중간에 힘들다고 했을때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본인의 경험도 공유해주시면서 아픈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려고 부단히 애쓰셨어요. 3일 내내 단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 보여주시지 않았고 무엇보다 제가 개인적으로 고인의 유언에 따른 비밀엄수 부탁을 하였는데 끝까지 잘 지켜주셨습니다. 그래서 황망한 가운데 고인을 잘 보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젊은 여성분이 잘 하실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편견을 가졌는데 그게 다 편견이었고 오히려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꼭 이서지 지도사님께 칭찬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교원 회사측에서도 지도사님께 칭찬 한말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