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팀장님과의 만남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경황없는 상황에 준비된 게 하나 없던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하나하나 진심과 정중함으로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먼저 세심하게 신경 써 챙겨주시고, 유족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 특히 입관시 유족과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귀하게 여겨주셔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 순간 친절하고 따뜻하신 김이슬 팀장님과 함께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청용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시아버지를 저 세상으로 모시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이 최상의 3일을 300여 명의 친지 및 지인들이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점, 장례지도사님 말씀대로라면 저희 가족의 복이라 하셨지만,,,,,,,아닙니다. 장례지도사님 덕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주변 분들 말씀만 보아도 '도대체 여기 어디 상조회사냐?', '여태 봤어도 이렇게 예를 제대로 진심으로 잘 갖추어 정성껏 해주는 데가 없었는데..', '장례지도사가 정말 제대로다. 정말 갖춰진 사람이다.', '천성의 올바름과 신념이 없다면 저렇게까지 해줄 수가 없을텐데, 대단한 사람이다.', '연락처 잘 갖고 있지?, 나도 알려다오,' 등 어른, 동료 할 것 없이 장례 내내, 또한 그 이후에도 모두 칭찬일색이었습니다. 겉에서부터 정중함을 타고난듯하며(물론 관리하셨겠지요.), 목소리 또한 제례 내내 가족 모두를 집중하게끔 자애로웠으며, 그 말씀 하나하나는 가족들에게 고인의 추억을 소환시켜 눈물을 멈출 수 없게끔 애절하였습니다. 휴우..........이쯤되면 저희 가족이 너무너무 훌륭한 지도사님을 만났다는 걸 아셨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청용 장례지도사님! & 장례 도우미 분들도 얼마나 프로패셔널 하신지,,,,,, 그냥 지나치기 힘든 자랑을 내내 할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정갈하고도 일사분란한 차림과 치움, 또 차림과 치움, 사이사이 조문객들을 세심하게 살펴보아 주시는 건 기본, 저희 상주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신 분들이었습니다. '저 분들 어디 상조회사니? 따로 연락처를 알아두거라.'. '저 도우미 분들 덕분에 이것저것 골고루, 또 많이(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정말 맛있는 식사를 편안하게 하고 왔다.', '최고급 호텔 직원분들 같다. 어떻게 저리도 미소를 띠고 센스 넘치는 서비스를 할까?'.............정말 너무도 많은 칭찬들을 해주셔서.........그보다 제일 단적으로 그 분들이 프로급이며 진심이었다는 것은 어디서 알 수 있었냐하면...........................모두들 음식에 만족에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무려 약48만원 가량을 세이브 해주셨다는 겁니다!!!!!!!!!....................우리가 몰랐다면 그냥 막 뜯어놓았을 포장을 굳이 뜯지 않고 필요시에만 써주시는 등.................휴우.......저는 큰며느리임에도 주방에는 전혀 관여를 안해도 되었답니다. 더 잘하시니까요. 믿는만큼 믿어주시고, 서로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장례기간을 함께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 말~! 감사합니다. 김......................청.....................용, 김청용, 김청용 장례지도사님......(^^;;죄송해요. 놀라셨죠? 너무 과해서 장례기간에 이런 모습 보지 못하셨을테니까요. 죄송합니다...그러나 어쩌겠어요. 너무 고마우신데...........), 앗!!! 중간 중간에 보내주신 좋은 메세지도 감사했습니다. 큰며느리로서 다른 가족들에게도 잘 공유전달하였습니다. 특히!!!!!!!!!!! 어제 보내신 아버님 장례 시작부터 끝까지의 사진 수십 장은 정말 정말 모든 가족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주셨네요. 경황이 없어서 (지도사님도 계속 주관하시느라 그랬을텐데.....정말 능력자입니다!!) 제대로 찍지 못한 장지에서 아버님을 매장하는 그 순간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나오게 찍어주신 자연스런 사진은 제일 압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관 때, 새벽 꽃시장에서 사오신 그 많은 예쁜 꽃들을 장식하고 또 장식하시더니, 가족들에게도 아버님 가시는 길에 꽃다발을 드릴 수 있도록 예쁘게 여러 개를 만들어 주신 점 또한, 길이길이 회자될 상황이었습니다.(여태 본 관 중에 제일 최상의 관이라네요. 오래 사신, 잘 아시는 이모님이^^) 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아버님은 정말 끝까지 또 더더 복을 누리셔서 행복하셨을 겁니다. 정말............더더 드릴 말씀이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

교원상조와 송병근지도사님 덕분에 고인을 편히 모실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경찰병원장례식장에서 인연이된 송병근 장례지도사님께서 마치 본인의 일처럼 너무도 세심하시고
친절하고 성실히 담당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마지막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교원상조 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천만프로였어요.
교원상조 강력 추천할 생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 김충경 가족일동)

교원 서은규 장례지도사님 비롯하여 교우ㅢㄴ임직원들 덕분에 어머님을 잘보내드렸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지도사님들께서 하나 하나 정성드려 꼼꼼하게 모든 절자을 내일같이 잘해주셨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임직원분들을 칭찬해주셔서 저도 교원에 가입을 잘했구나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은규님비롯 같이 참여해주신분 매우 칭찬하며 매우 만족합니다

엄마상치른데~
친구들 장례식장들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편하고 일처리가 잘되는
장례절차는 처음 이였네요
진심으로 교원에 감사드립니다.
한구좌 시어머니께 쓰려고 계약했는데
정말 잘했다 생각합니다.
이번 엄마상 잘치르게 도움줘 감사합니다

어머니 장례를 치르며 매 순간 멍하고 힘들고 정신차리기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김승애 의전팀장님 덕분에 힘을 내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친 언니 같이 챙겨주시며 어머니의 마지막 배웅을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귀하게 여겨주겨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김승애 의전팀장님을 만나 장례를 진행하게 된 게 정말 다행이고 행운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에 함께 해주시고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김승애 의전팀장님. 당신의 행복을 우리도 항상 기도할게요.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도 없는 집이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설광희 지도사님께서 하나하나 다 일러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광주에 혼자남으신 어머니가 혼자 사망신고며 이것저것 하셔야하는일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여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기수 장례지도사님 친절하게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성현민 장례지도사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희 할머니 소천하신 새벽에 대전에서 청주까지 달려오시고 장례 시작부터 장지에 할머니 모실 때까지 함께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와 가족들 모두 황망해서 경황이 없을 때 헤매지 않도록 친절하게 이끌어주셔서 할머니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장용수 장례지도사님,
우리 어머니 장례진행 관련해서 알기 쉬운 설명과 꼼꼼하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