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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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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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천경훈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뜨거운...
안*경 작성일 : 2024-06-20
천경훈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뜨거운 열정
덕분에 저의 어머님 편하게 좋은곳으로 잘모실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라이프케어 서비스천경훈 팀장님 !!! 저희 외할머니...
K***a 작성일 : 2024-06-19
천경훈 팀장님 !!! 저희 외할머니 가시는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할머니 좋은곳으로 보내드린것 같아서 마음에 위로가 됐어요.
진지하시고 정중하게 고인을 대하시고 장례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부분들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굉장히 좋으신데 축문읽어주시고 제사 진행하실때 진짜 프로페셔널 하셔서 가족 친지분들이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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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문동호팀장님(지도사님&rpa...
리*유 작성일 : 2024-06-14
문동호팀장님(지도사님)
장례 시작부터 장지까지 인상한번 안쓰시고 친절하게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저희어머니 장례를 잘 치렀습니다.
그리고 식당도우미님 네분도 모두 최선을 다하시고, 운전기사님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연러번 장례를 경험했지만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형제들은 상조가입할 기회가 생긴다면 교원상조를 가입하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이은주 지도사님께 일단 너무 감사한다...
박*원 작성일 : 2024-06-14
이은주 지도사님께 일단 너무 감사한다는 말씀부터드립니다
장례예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일일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모든 절차에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고인이되신 저희 장인어른을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혹시나 다음에 큰일을 치르게 된다면 다시꼭 뵙고싶습니다
장례기간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정말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노정미 장례지도사님과 아버지 좋은곳으...
김*은 작성일 : 2024-06-13
노정미 장례지도사님과 아버지 좋은곳으로 잘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처음 치루는 장례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관에 꾸며주신 꽃들도 그리고 꽃신도, 아버지 가시는길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김기수 지도사님 덕분에 외할머니를 마...
조*서 작성일 : 2024-06-13
김기수 지도사님 덕분에 외할머니를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장례서비스이명효 장례지도사님께 지도를 받아 모...
강*재 작성일 : 2024-06-12
이명효 장례지도사님께 지도를 받아 모친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상과 상주 모두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지만 지도사님이 따뜻하고 섬세하게 지도해 주셔서 끝까지 잘 해냈던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장례서비스김 기준 팀장님 (장례 지도...
심*보 작성일 : 2024-06-12
김 기준 팀장님 (장례 지도사)께
칭찬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처음 장례 절차 설명을 들을 때 부터 느낀
깊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
특히,
입관 절차 진행시
손길 하나 하나에 보이는 그 정성.
감동 이전에 감격함을 받았읍니다.
김 기준 (장례 지도사) 팀장님.
이런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교원 라이프
항상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고 최 만순님 사위 심 인보 올림 -
장례서비스모든 가족이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드리...
송*정 작성일 : 2024-06-10
모든 가족이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하고 외롭게 보내드렸습니다.. 김영민 지도사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장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순서가 올때마다 몇번씩 설명해주시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처음하는 장례식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아버지를 편안하게 잘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야할 때가 올때 김영민 지도사님께 또한번 부탁드리고싶습니다. -
장례서비스장용수 지도사님 덕분에 저희 아버지...
.**. 작성일 : 2024-06-10
장용수 지도사님 덕분에 저희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처음부터 안심하고 장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치르는 장례라 모르는 점이 많았지만 순간 순간 잘 이끌어주셨고 끝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