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암과의 힘든 싸움을 견뎌내신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마침내 고통 없는 곳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예상했던 이별이었지만, 막상 닥친 슬픔과 복잡한 절차 앞에 저희 가족은 깊은 망설임에 빠졌습니다. 그때, 저희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분이 바로 교원라이프의 김재훈 팀장님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셨기에, 장례의 모든 절차를 예배를 통해 경건하게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김재훈 팀장님은 입관, 발인, 하관에 이르는 모든 예배 순서가 흐트러짐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목사님과 저희 가족 사이에서 세밀하게 조율해 주셨습니다. 팀장님의 섬세한 지원 덕분에, 저희는 오직 찬송과 기도 속에서 어머니의 평안을 기원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투병으로 인해 많이 지쳐 계셨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편안하게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팀장님은 어머니의 몸을 정성껏 깨끗하게 해드리고, 아름다운 꽃들로 관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고통을 모두 내려놓으신 듯 평화롭고 고요한 모습으로 누워계신 어머니께, 저희 가족은 눈물 속에서도 가장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장지까지의 거리가 춘천으로 멀어 이동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팀장님은 새벽부터 발인 절차와 차량 준비를 철두철미하게 해주셨습니다. 춘천까지의 장거리 이동 중에도 단 한 번의 불편함 없이 모든 차량을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인솔해 주셨습니다. 춘천 현지에서도 하관 예배부터 최종 안치 절차까지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교원라이프의 전문성과, 특히 김재훈 팀장님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태도 덕분에 저희 어머니는 신앙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한 모습으로 영원한 안식에 드실 수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 저희 가족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고 위로가 되어주신 김재훈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례 절차라는 낯설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막막했는데,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할머니를 정성껏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가족의 마음을 함께 헤아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폐암으로 선고 받으시고 1년만에 소천하신 친정아버지...새벽에 임종을 하셨고,생전에 가입해 놓으셨던 교원라이프로 곧장 전화했습니다.배정받으신 김해연 장례 지도사님께서 저희 보다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하셨고 안치 후,세심하고 친절하게 장례절차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무엇보다 3일내내
힘드신 기색 없이 안내와 더불어 염까지 다 해주셨고, 저희 가족들에게 위로와 힘을 더해주셨습니다.아버지를 해양장으로 떠나보냈는데, 배멀미가 심하셔서 사전에 저희에게 양해를 구하셨음에도 현장에서 배에 같이 타주셨고, 배멀미로 구토까지 하시면서 저희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게다가 장례식장에서 들어온 화환을 활용하여 해양장에서 헌화할 꽃다발까지 손수 만들어 주셨습니다.돌아온 후, 몇일 뒤에도 제가 해양장에서 찍은 사진을 요청드렸는데 바로 업체측에 요청해 보내주셨습니다.따뜻한 마음과 친절함...꼼꼼한 안내에 차분하게 끝까지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 친할머니를 떠나 보낸 후,장례를 치루는건 처음이었기에 혼란스럽고 당황할 수 있었으나,교원라이프 덕분에...김해연 장례지도사님 덕분에...친정 아버지를 잘 떠나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시는길 장례식 같은 경우에는 조문객들 모시랴 기타 등등 할 일이 많은데 니즈를 잘 파악해준덕분에 3일동안 별탈없이 보낼수 있었어요
지인들한테 정말로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지도사님 지도덕에 어머님 편안하게 모실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원라이프를 통해 할아버지의 장례를 지도받게 되었습니다. 첫 장례식이었기에 얼떨떨허기도 했고 막막하였으나 많은 도움과 안내를 통해 장례식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횡성까지 소식듣고 오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장지만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정신차리고 차근차근 진행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새 생명이 태어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마지막을 정성껏 진심으로 모셔주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가 좋은곳으로 가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이 생각하기엔 쉬운일은 아닌데 고인과 남아있는 가족분들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길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원라이프를 통해 어머니 장례를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장례지도사 김종임님께서 친절하고 정성껏 챙겨주셔서 마음이 많이 위로되었습니다. 어려운 순간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외삼촌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장례식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입관식과 발인 장지까지 모든 절차를 지켜보았습니다.
둘째 날 입관식 때 외삼촌의 마지막 모습을 뵈어야 할지 망설였지만 그래도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싶어 용기를 내어 내려갔습니다.
20년 전 아버지의 장례 때는 너무 어려 겁이 나서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이영주 실장님께서 가족 모두가 외삼촌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해주셨고 저 역시 두려움 대신 따뜻함속에서 외삼촌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슬픔에 잠긴 동안에도 실장님께서는 기다려주시며 절차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마치 자신의 가족을 모시듯 정성과 진심으로 외삼촌을 모셔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과 존경을 느꼈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만약 그때 외삼촌의 마지막 모습을 뵙지 못했다면 평생 한이 되었을 텐데 덕분에 가족 모두가 좋은 기억으로 외삼촌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충남 논산 장지까지 직접 함께 해주시며 복잡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정리해주시고 가족들이 조용히 안전하게 고인을 안치할 수 있도록 세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운구 버스에서도 가족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숭고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 깊이 느꼈습니다.
타인의 가장 슬픈 순간에 함께하며 마지막 길을 존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일..
이영주 실장님께서는 그 숭고한 마음을 온전히 실천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영주실장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가족의 이별로 슬퍼하는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고인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장례를 통해 정말 큰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혹시 주변에 장례 관련해 문의하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이영주 실장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인 임두일님의 조카 최지원 드림

황망한 가운데 새벽에 전화드리고 신청해 장례식장에서부터 발인까지 도와주셔서 무사히 큰일 치뤗습니다
전화상담 직원과 임명균 팀장님이 교원을 빛내주시네요
다시 이용하게 되면 교원으로 해야겠어요
임명균 팀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입관때 땀을 뻘뻘 흘리시고 정성과 성심이 보이고 사소한거라도 진심이 느껴져서 슬픔이 감동으로 상쇄될만큼 보살핌을 받았어요
무튼 교원과 임명균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조아립니다.
주변에 홍보 많이 할께요

갑자기 닥친 슬픔에 정신도 없고 뭘해야할지 몰라 마음만 급했는데 팀장님을 만나고 많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팀장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의 위안까지 얻었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나니 감사함이 더 커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