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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이용후기

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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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시형 팀장님 장례서비스 감사

    구******우 작성일 : 2025-06-24

    장모님을 보내고 마음이 많이 아픈 유가족의 마음을
    다독이면서 장례절차의 자세한 설명 및 진행으로
    유가족이 편안히 고인을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가족의 대표로 불편한이 없이 장례진행되어
    교원 라이프을 새롭게 보게되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김범휘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예*선 작성일 : 2025-06-24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별세를 접하게 되었고 경황이 없던터였는데 빠르게 오셔서 순조롭게 진행을 도와주시고 알려주셨어요 상주들도 든든하게 생각하고 친지분들도 칭찬을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셨고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릴수있었습니다 다시만나게된다면 아주 느리게 뵙고 싶지만 다른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김범휘장례지도사님이셨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어머님 장례를 마치고

    김*연 작성일 : 2025-06-24

    윤석근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남 고흥까지 함께 해 주시고 먼길 다녀오시고 힘드셨을텐데 마지막 헤어질때까지 따뜻한 미소로 저희를 배웅해 주셔서 온 가족이 지도사님을 칭찬하시고 교원라이프가 꼭 필요한것 같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노정미 팀장님 고맙습니다.

    김*은 작성일 : 2025-06-23

    처음 겪는일이라 너무 경황이 없고 정신 없는데 하나 하나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정준팀장님 감사합니다

    빨**우 작성일 : 2025-06-22

    첫장례이고 갑작스럽게 치룬 장례라서 아무것도 몰라 당황스러웠는데 침착하게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챙겨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이정준팀장님 감사했습니다.팀장님 덕분에 아버님 잘 보내드렸습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장용수팀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

    김*훈 작성일 : 2025-06-20

    너무 잘해주셔서 할머니 잘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ㅎ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송봉근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희 작성일 : 2025-06-16

    사랑하는 아빠 잘 모시고 보내드릴 수 있게 옆에서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박성민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박*수 작성일 : 2025-06-15

    3일동안 상주들이 경황이 없는 와중에
    잘 케어해 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 편히 모시게 해드려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박성민 팀장님 덕에 배운것도 정말 많았고
    3일내내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상주들이 정말 든든하게 생각을 지금까지도 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장용수 지도사님

    박*오 작성일 : 2025-06-14

    안녕하세요...
    3일장이 급하게 4일장으로 변하고...가족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변동사항이 시간마다 바뀌고...제가 보기엔..ㅡ저희가 진상인데 ㅠㅠ 꿋꿋이 웃으먄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선하게 웃으시고 곁에서 조용히 챙겨주시고 잘 모시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안*은 작성일 : 2025-06-13

    이번에 할머니 장례식을 교원 장례서비스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처음이용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다시 가입했습니다. 윤석근 지도사님께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준비해주시고 식을 진행주셔서 장례식관련해서 제가 알아보거나 걱정할게 없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조용히 일 처리해주셔서 애도하는데에 집중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애사가 생긴다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례지도사 직업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