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위트 호텔]
SUITES SPECIAL OFFER
더 소중한 시간을 위한 특별한 제안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이른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통상 휴가철이란 7월과 8월을 일컬어 왔지만, 매년 찾아오는 한국의 공포(?)스러운 더위 탓인지 차라리 ‘이른 휴가를 떠나고 무더위는 도시의 에어컨 바람으로 버티자!’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듯 하다. 바람 부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 비록 무계획에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일지라도 휴양지의 여유는 포기할 수 없다면, 더 스위트 호텔의 특별한 제안에 주목하자.
<더 스위트 호텔 남원>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카바나에서
남원의 밤을 로맨틱하게
더 스위트 호텔 남원은 로맨틱한 남원의 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 5월15일부터 8월 말까지만 운영되는 Romantic Cavana Package는 객실 1박, 가든풀(야외 수영장) 입장권, 카바나 나이트 2시간 이용권(20~22시), 와인 1병과 카프레제가 포함되어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지 않은 탓에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걱정이라면, 그런 고민은 잠시 접어둬도 좋다. 더 스위트 호텔 남원에서는 가든풀을 걱정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온수풀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은한 야외 조명과 어우러진 지리산 정취는 이번 여름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게다가 카바나가 제공하는 프라이빗한 분위기는 더 스위트 호텔 남원만의 자랑.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바나에서 와인 한 잔과 곁들이는 카프레제. 생각만으로도 사치스러운 시간이 될 듯 하다.
더 스위트 호텔 남원에서 준비한 히든 서비스 또한 주목해볼 만하다. SNS 피드를 훑다보면 특별한 와인 글라스를 발견한 적이 있을 것이다. 더 스위트 호텔 남원에서는 로맨틱한 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와인글라스 마커를 대여해준다고 하니 아름다운 인증샷을 완성할 화룡점정 포인트를 찾고 있다면 잊지말고 이용하도록 하자!
아무리 근사한 휴가라고 해도 꿀잠까지 포기할 순 없다. 부드러운 목재 인테리어와 포근한 침구가 주는 편안한 분위기는 지친 일상에 완전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리산 산새에 둘러싸여 맛보는 고품격 호텔 서비스는 지금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감히 단언한다.
<더 스위트 호텔 경주>
귀여운 테디베어와 함께 만나는 경주 역사
경주가 핫플페이스가 된 것은 오래 전 일이라고는 하지만, 최근 경주를 뜨겁게 달군 스팟이 있다. 바로 SNS상에서 화제가 된 바니베어 뮤지엄 때문이다. 바니베어 뮤지엄은 실바니안 패밀리와 테디베어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공식 박물관으로, 이곳 경주에서 만나보는 테디베어는 경주의 역사를 표현하고 있어 다른 곳에는 없는 귀여운 테디베이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마련된 실바니안 패밀리와 사진 스팟은 어린이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더 스위트 호텔 경주에서는 바니베어 뮤지엄 방문을 앞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6월 말까지만 제공되는 바니베어 패밀리 패키지에서는 객실 1박, 바니베어 뮤지엄 30% 할인권(체크인 시 인원 수별 제공), 바니베어 뮤지엄 음료 쿠폰 2매(체크인 시 1회)를 포함하고 있다.
더 스위트 호텔 경주의 객실은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탁 트인 시야와 풍부한 자연 채광이 어우러져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파크골프장을 갖추고 있어 보문호의 상쾌한 바람이 넘나드는 필드에서 파크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기 전에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면 6월에는 더 스위트 호텔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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