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머니 장례식을 교원 장례서비스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처음이용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다시 가입했습니다. 윤석근 지도사님께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준비해주시고 식을 진행주셔서 장례식관련해서 제가 알아보거나 걱정할게 없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조용히 일 처리해주셔서 애도하는데에 집중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애사가 생긴다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례지도사 직업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서윤 팀장님의 도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처음 치르는 일이라 모르는부분이 많았는데,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좋은 결정을 할수있게 도와즤셨어요. 특히 엄마 관 꽃장식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손수 새벽에 꽃시장에 다녀오신듯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해주셔서,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예쁜 꽃과함께 기억하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례식장 도우미 아주머님들도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며...

상주들이 신경 못쓸 수 있는 부분 알아서 먼저 다챙겨주시고 걱정 없이 든든하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하였습니다. 내 일처럼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장용수 장례지도사님. 장례 내내 진심을 다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덕분에 아버님 편하게 모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10년전에 교원라이프 상조에 가입하였는데 갑작스러운 아버지 죽음으로 장례식을 장례지도사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많은 걱정과 불안이 있었지만, 한재현 장례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절차를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상주로서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장례 절차 하나하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유가족의 마음을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아버님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잘 모실 수 있었고, 가족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교원라이프와 한재현 장례지도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친정 엄마를 모시고 있다 돌아가셔서 경황도 없고 넋이 나가 울기만 했는데 천경훈 팀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고 차분하게 장례를 진행 해 주셔서 아무 어려움 없이 엄마 잘 보내 드렸습니다. 비가 오는 걸 확인하시고 다급하게 본인 상의를 벗어 엄마 영정을 덮어 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우리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것을 배려 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부드럽고 울림 있는 목소리가 평생 기억될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천경훈 팀장님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