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 장례지도사님! 처음 겪는 큰 슬픔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랐던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세심한 배려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랜시간 병환으로 고생하셨던 아빠의 마지막 길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저희가족의 속도에 맞춰주시고, 하나 하나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장례절차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시원한 차한잔도 대접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힘들때 정말 큰 도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부친의 부고로 온가족이 상심에 잠겼을 때 천경훈 장례지도사님의 도움으로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놓칠 수 있는 부분도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부친의 가시는 길을 친아들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교원의 상조를 가입하기를 너무 잘했고 천경훈 장례지도사님을 만난건 저희가족에게 축복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잘 마무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닥친 엄마의 소천 소식에 가족들 모두너무나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 함께해 주신 지도사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장례 절차에 따뜻하고 세심하게 꼼꼼이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엄마의 장례를 순조롭게 잘 마쳤습니다~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교원라이프의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른 아침 아버지 별세 소식을 듣고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등등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박성민 팀장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모든 장례 절차에 대한 세심한 설명이 있었고 저는 안심하고 아버지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족의 일원이 된것처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되 상주와 유족들의 마음을 해아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조문객을 맞이하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교원라이프 예움을 통해 아버지 마지막 인생여정을 따뜻하게 보내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성민 팀장님과 3명의 도우미님 등등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내일처럼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만약 윤석근 장례지도사님이 안계셨다면 무사히 장을 치를 수 없었을꺼에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쩔줄 모르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원라이프 상조의 도움으로 편한하게 장례를 치렀습니다 특히 장례지도사님 도움이 많이컸고 도우미 두분도 정말 감사합니다